웰빙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리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생활에서 야채수프가 건강관리를 위한 식품으로 애용되어 왔는데, 지금까지 집에서 야채수프를 직접 끓여 먹었던 방식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과는 맞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거의 불가능했던 야채수프를 티백과 분말형태의 유기농 야채수프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화제다.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천리코리아(대표 박철희)의 ‘천리야채수프’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야채수프는 일본 다테이시가즈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기적의 야채수프’라 불릴 정도로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5가지 야채를 유기농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직접 끓여 음용하는 것은 쉽게 상하거나, 맛이 독특하여 장기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중 1993년 청정지역인 중국 쉬저우에 천익그룹이 100% 유기농 야채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1999년에는 다테이시가즈 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티백 야채수프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장기보관하면서 보리차를 끓여먹듯 편하게 음용이 가능하며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당사는 천리야채수프를 한국에서 시판하고 있다. 당사는 식품의약안전청의 정밀검사를 통과하면서 국내에 건강한 유기농 야채수프를 제공 중이다.

특히 야채수프의 재료는 무엇보다도 유기농이어야 하며 5가지야채의 배합이 중요한데, 당사에서는 무 25%, 무청 15%, 표고버섯 10%, 당근 25%, 우엉 25%로, 맛과 영양 부분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조합으로 만든 야채수프를 제공한다. 순수하고 신선한 천연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든 제품에 방부제와 살균제, 향료 광물유 등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는다.

10년 동안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밭에서 그 해에 수확한 무청, 무, 당근, 우엉, 표고버섯 5가지 야채만을 사용하며, 이렇게 수확한 5가지 야채를 저온의 맑은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곧바로 110℃의 고온수에 담가 살균한 뒤 꺼내어 잘게 자르고, 살균을 한 뒤 각각의 야채를 상온에서 건조시키는 깐깐한 제조과정을 거치게 된다.



당사는 대한민국 식약청으로부터 100% 유기농 야채스프임을 인정받았으며 CNAS, CHTC 등의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5가지 유기농 야채만으로 만들어진 천리야채수프는 생산 공정에서 자동으로 제조날짜가 인쇄되며, 원료에서 상품이 되기까지 24시간을 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완전 밀봉포장을 사용하며 철저히 상품 내부성분과 외부공기의 접촉을 단절함으로써 상품 개봉 전의 오염을 막는다.

천익그룹은 높은 품질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 타이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국 등 국가에서 좋은 식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제 바쁜 시간 끼니를 거르는 대신 간편한 야채수프로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