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의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심사위원을 맡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 ‘김치찌개’를 주제로 52팀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김치찌개를 선보였다.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심사를 진행했는데 언니 최정원 못지 않은 미모와 예리한 심사는 이특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정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못지 않은 최정민 외모” “최정민 언니랑 완전 닮았네” “최정민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그맨 정범균의 어머니 이인옥씨가 결승에 진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 = 최정민 미니홈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美 민간 우주화물선 귀환 성공 ㆍ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ㆍ박지성 이상형 월드컵, 소녀시대 가장 좋아 “그 중에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