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년전 우주 사진,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신비한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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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년전 사진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20억년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자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우주에서 빛나고 있는 은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은하들은 각기 다른 빛을 내고 있으며 약 100~120억 년 전의 모습이다. 특히 붉게 빛나는 은하는 가장 먼 거리 120억 광년 떨어져 있다.
이 사진은 천문학자 펠릭스J 록맨이 발견한 `록맨 홀`을 통해 본 우주의 모습이다. 특히 유럽우주국 홈페이지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20억년 전의 모습이라니", "정말 알면 알 수록 신비하다", "곧 외계인과 만날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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