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맥심' 뒷표지 장식 "男 아이돌 최초?"
[김지일 기자]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 드라마 '홀리랜드'에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유키스의 멤버 동호가 남성 아이돌로는 최초로 '맥심(MAXIM)' 6월호의 뒷 표지를 장식했다.

올해로 데뷔 5년 베테랑 아이돌인 동호는 한결 여유 있는 태도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에 맥심의 뒷 표지를 장식할 그의 화보는 얼굴 곳곳에 상처가 나 있으며 양손은 핏자국이 선명한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이다.

반항끼 어린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동호는 금방이라도 주먹을 날릴 기세. 이때 착용한 블랙 컬러의 라이더 재킷은 그의 와일드한 면모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준다.

한편 유키스 동호는 맥심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홀리랜드' 촬영 당시 발생한 에피소드와 이상형, 취미 생활 및 그룹 내 수입 배분 등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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