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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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조한 수익률때문에 변액연금보험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가 수익률 공시강화와 사업비 후취 상품 개발 등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이지수기자의 보도입니다.
보험업계가 변액연금보험 수익률 공시방식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변액연금의 수익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납입보험료 수익률을 함께 공시하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는 납입보험료에서 사업비 등 관련비용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하는 펀드수익률만 공시됐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본인이 낸 보험료 비해 얼만큼 수익이 났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김해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현행 공시제도를 소비자 중심으로 바꾸자는 게 취지다. 최소한 소비자가 자신이 낸 보험료 대비해서 수익률이 얼마나 돼는지 함께 보여주자는 거다. 그 이외에도 자신이 부담한 총 비용에 대해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
보험료에서 사업비를 떼는 시점을 소비자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사업비 선취방식과 후취방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상품이 그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이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현행 사업비 선취 방식은 사업비를 초기에 집중적으로 부과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초기해지하는 사람들에 환급률이 낮고 초기수익률이 낮아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방식은 일부 사업비를 선취하고 나머지 사업비는 적립금대비 부과하는 방식 일본에서 주로 사용한다."
다만 선취방식이 초기 환급률은 낮지만 10년이상 해지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업비가 후취방식에 비해 적게 들기 때문에 소비자는 이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비 후취방식 상품개발과 공시강화 등 보험업계는 변액보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WOW TV NEWS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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