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 한국어 앱 출시…스타와 소통 'K팝 허브'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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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한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구글코리아는 15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에서 구글플러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한국어 앱(응용 프로그램)과 ‘K팝 허브’를 공개했다. 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이용자끼리 정보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연구·개발(R&D)센터 총괄사장은 “구글플러스는 구글의 차별적인 소셜 서비스이자 구글의 각종 서비스를 이어주는 척추”라며 “한국어 앱을 내놓는 것을 계기로 마케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플러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옛 안드로이드마켓)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폰에서 바로 구글플러스에 글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고 PC에서도 폰에 저장된 사진을 구글플러스에 올릴 수 있다. 조 사장은 구글플러스의 특징으로 최대 10명이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행아웃’(화상채팅)과 친구들을 구분해 교류하게 해주는 ‘서클’을 꼽고, “최근에 나온 ‘행아웃 온에어’를 이용하면 화상채팅을 생중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구글코리아는 15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에서 구글플러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한국어 앱(응용 프로그램)과 ‘K팝 허브’를 공개했다. 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이용자끼리 정보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연구·개발(R&D)센터 총괄사장은 “구글플러스는 구글의 차별적인 소셜 서비스이자 구글의 각종 서비스를 이어주는 척추”라며 “한국어 앱을 내놓는 것을 계기로 마케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플러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옛 안드로이드마켓)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폰에서 바로 구글플러스에 글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고 PC에서도 폰에 저장된 사진을 구글플러스에 올릴 수 있다. 조 사장은 구글플러스의 특징으로 최대 10명이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행아웃’(화상채팅)과 친구들을 구분해 교류하게 해주는 ‘서클’을 꼽고, “최근에 나온 ‘행아웃 온에어’를 이용하면 화상채팅을 생중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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