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오늘 `로즈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러블리 패션을 제안했습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장미꽃을 손에 들고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블랙 미니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니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무보정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로즈데이에 어울리는 패션이다", “각선미 너무 부럽다”, “붉은 장미와 검은 의상이 세련되게 어울린다”,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현주는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美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중입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문신男, 아이팟 장착하려 팔목에 직접 자석 이식 ㆍ[TV] 세계속 화제-그리스서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