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SK C&C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실적개선 요소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SK C&C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345억원에 그쳤다"며 "낮은 수익성과 SI사업 발주 지연으로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에는 엔카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다변화, 구글 월릿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 결제 매출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63kg 감량 후 기적, 혼자선 걷지도 못했는데.. ㆍ멕시코에서 팔다리와 목 절단된 시체들 18구 발견 ㆍ`덥지?` 일본 얼음 브라 등장 ㆍ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ㆍ강유미 얼굴 예뻐지니, 노출도 자신있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