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12’ 자문회의가 9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자문위원들이 올해 포럼에 대한 조언을 내놓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재포럼은 오는 10월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교육이 최고의 복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