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1분기 영업익 16억…전년비 50.8%↓ 입력2012.05.02 13:05 수정2012.05.02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엠티는 2일 올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16억69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5.66% 증가한 115억6800만원이며 별도 당기순이익은 53.59% 줄어든 11억1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기 침체 우려에…주목받는 美 '짠물 소비株' 미국 증시에서 중저가 식료품을 주로 판매하는 유통기업들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고율 관세 정책을 고수하면 경기 둔화가 불가피하고, 침체기엔 저가형 소비가 급증할 것이란 논리다.◇&lsqu... 2 '경기 가늠자' TI, 깜짝 실적 냈다 다양한 산업에 범용 반도체를 공급해 ‘경기 바로미터’로 불리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예상을 뛰어넘는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냈다는 ... 3 美서 ELS와 비슷한 '배리어 ETF' 등장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가지수연계증권(ELS)과 비슷한 구조의 ‘배리어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해 운용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심플리파이는 이달 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