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가족과 미수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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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LG 명예회장이 지난 24일 88세 생일인 미수를 맞아 가족과 일가 친척들과 미수연 기념모임을 가졌습니다.
구자경 명예회장 1970년부터 LG그룹 회장 맡은후 연구개발 통한 기술혁신과 자율경영체제 확립 등 경영혁신, 글로벌화 및 사업구조 다각화 그리고 공익재단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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