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호서대(총장 강일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은 25일 호서대에서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전국적인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