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등근육+타투, 발라드 가수의 섹시한 도발? '반전매력 돋네'

[안경숙 기자] 가수 윤건이 남성미가 돋보이는 등근육을 자랑했다.

4월24일 오후 윤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따뜻해진다. 백만년 만에 운동하러 나섬. 몇년 전 보라카이에서 저 쓸만했던 내 등판때기가 그립다.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올린김에 등판 사진 하나 더. 발라드 가수의 등판 반전 타투 다시 가고 싶다. 그리스 미코노스”라는 말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색 바다를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윤건의 뒷모습이 보인다. 특히 햇볕에 그을린 듯 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뒤태를 자랑하는 그의 등 가운데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건의 등근육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뒤태 완전 섹시하네요”,“윤건의 재발견인가?”,“이 몸매 지금도 유지하고 있나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 윤건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수, 후덕해진 충격 근황 공개 ‘영락없는 32살 아저씨’
▶고아라 차도녀, 헝크러진 머리에 커피 한 모금 '시크한데?'
▶김형준, 악마 에쿠스에 희생된 개 애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제시카 이하늬 절친, 뮤지컬 '금발이너무해'로 쌓은 친분, 여기까지?
▶노을 1집 "100억 투자받아 화려한 데뷔…부진한 성적에 연습생 강등"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