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드라마를 본방송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CJ헬로비전은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를 통해 본방송에 앞서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TV드라마를 먼저 볼 수 있는 `퍼스트VOD(First-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트 VOD의 첫 프로그램은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의 첫 번째 자체제작 드라마인 `홀리랜드`부터 시작합니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은 "국내 디지털콘텐츠 유통환경에서 VOD 서비스의 획기적인 홀드백 기간 단축은 시청자의 콘텐츠 선택권 확대"라며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분화된 고객들의 영상 콘텐츠 수요를 만족 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럽 왕가의 다이아몬드, 매물로 나와 생생영상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