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오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저소득 취약계층 백내장 수술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각각 1억원과 5천만원을 출자해 수술비가 없어 고통을 받아온 백내장환자 3백여명에게 시력을 되찾아주는 `희망의 빛`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