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GS리테일에 대해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이 편의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만약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개선안`을 그대로 강행할 경우에도 편의점 본사의 영업이익률에 주는 영향은 0.09%p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편의점 카드수수료 인상률은 0.67%지만, 카드 결제비중이 28%에 불과한데다 이 비용도 가맹점주와 나누기때문에 수수료율 인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자동차 소리 개인기 호주 10대 소년 등장 `섬세해`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