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대표이사 횡령설에 휩싸이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린손해보험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어제보다 8.73% 떨어진 1,830원에 거래중입니다. 한국거래소는 그린손해보험에 대표이사 횡령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19일 요구했습니다. 답변시한은 오늘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다리 6개 파키스탄 아기, 정부가 치료 지원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이번엔 `버스무릎녀`…네티즌들 비난 봇물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