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인기 여행지만 골랐다 ‘동남아 빅리그’ 출시!
[박영준 기자] 온라인투어는 동남아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동남아 빅리그’ 상품을 출시했다고 4월18일 밝혔다. 이는 동남아 인기 여행지를 합리적인 비용에서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첫 번째 상품은 1년 365일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나라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이다. 황금 절벽 사원, 산호섬, 타이거쥬 관광 등의 코스가 준비됐다.

두 번째는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 세부다. 체험다이빙 무료강습, 디스커버리 투어 등 온라인투어만의 특전이 준비됐다. 또 마젤란 십자가, 산 페드로, 성 어거스틴 교회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는 트레블러지 선정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50곳’인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가 있는 곳이다. 씨엠립 지역의 앙코르 유적지를 지나 인도차이나 반도의 아마존 정글탐험 깜퐁플럭 및 앙코르 국립 박물관을 방문한다.

한편 ‘동남아빅리그’는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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