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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의료 환경조성…'제주헬스케어타운' 착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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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17일 서귀포시 동홍동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부지에서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는 현장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공사를 당부하는 격려의 말을 남기며 착공식을 마무리 지었다.

    제주헬스케어타운은 2015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귀포시 동홍동·토평동 일대 1,539,013㎡ 부지에 총 7,8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의료복합단지이다. 메디컬 파크, 웰니스 파크, R&D 파크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병원, 건강검진센터 및 성형, 비만치료, 스파ㆍ테라피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네스코 3관왕(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 보전지역) 및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관광지인 제주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독자적인 고유문화를 지니고 있다.

    중국, 일본 및 동남아 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점도 있으며 특별자치도로서 제도적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제주를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는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6대 핵심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헬스케어타운은 6대 핵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계자는 "조성이 완료되면 제주도는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주헬스케어타운은 제주도가 동북아 의료 및 건강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인근 아시아 국가들이 이 프로젝트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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