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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분양시장 개막···혁신도시가 역시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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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분양시장 개막···혁신도시가 역시 ‘블루칩’ - 지방 주택시장 호황 올해도 계속돼 신규분양 눈여겨볼만 -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 뜰 등 혁신도시 아파트 분양 ‘눈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 주택시장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와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방 택지지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 광역시의 아파트값이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집값이 내리막길에 접어든 수도권에 비해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된 지방은 1년째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주택 구입보다는 “지켜보자”는 현상이 강하게 확산하면서 아파트값이 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방은 최근 3년간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가 적은 상황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제자리걸음을 하자 주택 구입에 나선 수요자들이 확 늘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경우 경제 불황 장기화로 주택 가격에 대한 급락을 우려하는 소비자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방은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 매수세가 살아나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와 투자수요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택지지구나 혁신도시 등 계획도시에서 선보이는 아파트가 알짜로 꼽히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많아 지방 수요자들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등이 가속화되면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수혜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이 울산의 우정혁신도시다. 울산혁신도시에는 한국석유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산업인력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2014년까지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 공정률은 약 60%로, 석유공사 등 3개 기관의 건물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관 직원 3024명을 비롯해 2만10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우정혁신도시는 울산 도심에 있어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다닐 수 있으며 7번국도를 이용하면 부산울산고속도로와 KTX울산역, 울산공항으로 쉽게 연결된다. 사업추진 속도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빨라 투자전망도 밝다. 지난해부터 분양된 우정혁신도시 아파트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속에 잇따라 분양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IS동서가 분양한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 뜰 1,2차는 최고 14.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IS동서는 이에 힘입어 오는 4월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에일린의 뜰 3차 아파트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우정혁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0㎡ 685가구로 우정혁신도시에서 두 곳만 지정된 중대형 단지여서 희소가치가 높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 111가구, 99㎡ 461가구, 110㎡ 11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 뜰 3차는 혁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해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져 있다. 또 우정혁신도시에서도 최고 입지로 꼽히는 교육청사 옆에 있어 공공기관(석유공사, 동서발전 등)으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울산초(가칭), 우정초, 태화초, 유곡중, 함월고, 울산고 등 각종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혁신도시에서도 중대형 명품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실속형 설계도 선보인다. 전 가구에 남향위주의 4Bay설계를 적용해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정밀한 분석을 통해 강한 바람과 지진에도 안전한 내진, 내풍 설계를 실현했다. 전 가구에 가변형 벽체 설계를 도입해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고객맞춤형 멀티룸을 두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서재, 게스트룸, 수납공간, 홈시어터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내 조경도 탁월하다. 전망쉼터, 어린이놀이터, 피크닉 잔디마당,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분수광장 단차를 이용한 캐스캐이드형 분수를 설치해 맑은 수경시설을 감상할 수 있는 분수광장도 꾸며질 예정이다. 또 농구장코트 및 다양한 스포츠공간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단지 내 체력단련공간도 조성된다.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 뜰 3차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850만원선이다. 인근 동일평형의 아파트 시세(3.3㎡당 1000~1100만원)보다 저렴하다. 오는 4월 20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번영로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얀마의 설 명절 ‘물벼락 축제’ 한국에서도 열려… ㆍ`경찰 달고 1.6km` 막무가내 베트남 버스 영상 공개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이효리, 섹시 몸매 자랑 `벌써부터 바캉스 준비?` ㆍ박영린, 가슴골 푹 파인 드레스 `보일듯 말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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