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우리가 쓰고 있는 치약을 가운데를 잘라서 만든 치약의 단면을 담고 있다. 특히 치약의 단면은 단색이 아닌 여러 색이 섞여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에 더해 치약에 관한 사진도 언급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건 몰랐지? 형아 치약 좀 짜줘 쭈욱~"이라는 글과 함께 빅뱅의 탑 사진을 올렸다. 탑 머리가 청록색으로 치약색깔을 띄고 있기 때문. 네티즌들은 적절하다며 박장대소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참 친절하네.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치약껌처럼 생겼다. 군침 돌아", "한 색깔로 이루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몰랐던 새로운 사실이다. 신기하다", "탑형한테 보여줘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오초희 과거사진, "글래머 어디갔어?" 볼륨실종 몸매 ㆍ안내상 조카 미모 화제 "송혜교와 송지효를 섞은 얼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