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오후 1시 전국 투표율 32.5%…세종 39%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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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총선 전국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32.5%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29.4%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시가 39.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지역은 29.8%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유권자수 4020만5055명 가운데 투표자 수는 1305만4952명으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29.4%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시가 39.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지역은 29.8%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유권자수 4020만5055명 가운데 투표자 수는 1305만4952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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