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과 `하프클럽`이 손잡고 오늘 CJ몰(www.CJmall.com) 안에 패션전문관 `하프클럽`을 열었습니다. `하프클럽`은 1천7백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일 평균 방문객이 28만명에 달하는 패션 전문 쇼핑몰입니다. 이번에 CJ몰에 오픈한 `하프클럽`에는 자라, 키플링 등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 50여개가 입점해 남녀 패션 의류, 스포츠웨어, 임부복, 아동복 등을 선보입니다. CJ몰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내로 패션 아이템 수를 15만개까지 확보해 고객에게 더욱 큰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J몰은 이를 기념해 15일까지 일부 상품을 오프라인 판매가보다 최고 85%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추가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효연 달라진 외모, 높아진 콧대 `성형 의혹`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