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SNG `아쿠아 스토리`를 국내 오픈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 출시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컴투스는 이번 게임이 PC용 웹 서비스를 먼저 시작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은 게임으로,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용 SNG로 새롭게 출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쿠아 스토리`는 스마트폰 속 수조에 다양한 물고기와 수초를 키우는 게임으로 물고기를 5단계 과정을 통해 진화시키고 황금 물고기, 말하는 물고기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컴투스는 이번 콘텐츠의 오픈마켓 3사 출시를 기념해 15일까지 `촉촉한 이벤트`를 열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아쿠아 스토리`를 다운받거나, 캐시 아이템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화장품 상품권과 비타민 워터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거대한 고래상어, 中삼각주에 깜짝 출현 생생영상 ㆍ귀없는 토끼 피노키오 생생영상 ㆍ유아인 현아에게 나쁜손? 농염한 포즈로 스튜디오 "후끈" ㆍ이승기 노출, 몸매 이정도 일 줄은…`여심 흔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