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회장, 대교 우선주 추가 취득 입력2012.04.06 09:19 수정2012.04.06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6일 대교 우선주 2만20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95만8080주로 늘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관세 공포'에 '빚투' 열기도 식었다 [분석+]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發) 관세 공포에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도 사그라들고 있다. 증시가 크게 출렁이면서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커지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2 [마켓칼럼] 정치적 리스크에 따른 위기, 기회인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b... 3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에 또 정정요구…"기재 미흡" 금융감독원이 유상증자 규모를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줄이기로 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재차 정정을 요구했다.17일 금감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다시 한 번 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