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22)가 티저 영상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습니다. 보라는 4월6일 오전 0시 씨스타의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영상에서 성숙한 여성의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보라는 화려한 클럽에서 매혹적인 의상을 입고 등에 문신을 하는 등 팜파탈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 그는 쓸쓸하면서도 애잔한 눈빛 연기로 남성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씨스타의 이번 타이틀곡 `나 혼자`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 리얼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씨스타는 오는 12일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사진 = 티저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탈처럼 맑은 강바닥에서 찍은 다리 장관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거대한 고래상어, 中삼각주에 깜짝 출현 생생영상 ㆍ유아인 현아에게 나쁜손? 농염한 포즈로 스튜디오 "후끈" ㆍ이승기 노출, 몸매 이정도 일 줄은…`여심 흔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