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운 씨 등 '장한 고대 언론인상' 입력2012.04.04 17:22 수정2012.04.05 0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언론인교우회(회장 우원길 SBS사장)는 4일 이래운 연합뉴스 편집국장 등 3명을 제18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이 국장 외에 길환영 KBS 부사장,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이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즈니스석만 타면서 직원월급 16억 떼먹어 A 기업은 10여년간 약 560억의 매출을 달성해 호화 사옥을 건축하면서도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작년 1월부터 직원 38명의 임금과 퇴직금 16억 원을 체불했다. B 기업 대표는 비지니스석을 타고 세계 최대 가전 ... 2 '사교육비 덜 들게…' 고교생용 수업 개설 대학에 정부 지원금 대학 입시와 고교 교육의 연계성을 높여 수험생 부담을 낮추는 대학에 정부가 총 585억원을 지원한다.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2026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안’을 발표... 3 고교학점제 혼란…"시간표 짜주는 학원에 수백만원 쓸 판" 올해 입학한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지만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 등 새로운 학사 운영에 관한 학교 측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일부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