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3일 `벨로스터 터보`를 출시하고 4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벨로스터 터보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 연비 11.8km/ℓ(자동변속기 신인증연비 기준)이며 1.6 터보 GDi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또 기존 모델과 달리 와이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알로이 휠로 외관 디자인을 개선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멋있으면서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누구나 다 잘 어울리는 차라고 생각해요" "이전 모델은 스포티한 이미지, 외관 이미지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모델은 성능에도 더 큰 초점을 맞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벨로스터 터보`는 익스트림(Extreme)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수동변속기 모델 2천195만원, 자동변속기 2천345만원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암벽등반 하는 22개월 아기 영상 눈길 ㆍ베복리브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ㆍ아유미,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입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