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 공군과 육군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미군의 아파치 롱보우와 블랙호크 등 군용헬기 4종에 대해 올해부터 5년동안 창정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83년부터 현재까지 530여대의 F-15 전투기를 미 공군에 인도하는 등 군용기 성능개량과 창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UV 차단 개 전용 선글라스 등장 ㆍ`손바닥 안에 쏙~`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 겨우 42g ㆍ中 미녀 치어리더 총출동…치어리더 선발대회 개막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신보라-정범균, 서로에 호감 표시? 커플 성사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