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 273.2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2048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612계약을 순매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야간 선물 거래에 비춰 증시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