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에서 열린 ‘CFA(공인재무분석사) 대학생 투자분석 경연대회’ 아시아·태평양 결승에서 한국대표 연세대팀이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한국팀이 지역 결선까지 오른 것은 처음이다. 이 대회는 전 세계 대학 및 MBA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분석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