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고 61층 규모의 `신반포 1차 아파트` 건립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시는 `신반포 1차 아파트 특별건축구역지정 신청안`에 대해 주변시경관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고 과밀화에 따른 기반시설 부담 증가 때문에 보류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가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보류한 것은 신반포 6차 아파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진 팀 코치가 이긴 팀 코치 귀를 물어 뜯어…` ㆍ모스크바 새끼 북극곰 삼형제 야외활동 생생영상 ㆍSES 해체 이유, 유진 언급... ㆍ변정수 동성연애 “세 명 사겨, 키스도 했다”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