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는 1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9.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15억7000만원으로 8.5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3억77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