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부자만들기 다이나믹…', 시장상황따라 자산 탄력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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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에도 수익방어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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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50% 이상 투자하는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위험을 관리하면서 탄력적으로 자산을 배분한다. 대신자산운용의 ‘부자만들기 시리즈 펀드’ 가운데 하나로 실적 대비 저평가된 성장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를 중심으로 40~6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글로벌 톱5 이내 또는 해당 사업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보유하고 있어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 투자대상이다.
이 펀드의 최대 장점은 신축적인 자산배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식에 50% 이상, 채권에 50% 미만을 투자하도록 설계된 주식혼합형 상품이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비중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강세장이 예상된다면 최대 100%까지 주식에 집중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지만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예상되면 운용사 내부의 시장 가치평가(Valuation) 시스템에 따라 주식 매도 또는 선물 헤지 등을 통해 주식 편입비율을 조정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설정일(2005년 8월1일) 이후 누적수익률은 123.60%(8일 현재)이다.
코스피지수가 10.98% 하락한 지난해에는 -0.68%(클래스C 기준)의 수익률로 방어했다. 장기성과 부문(제로인 성과 평가 등급 기준)에서도 3년 1등급, 5년 2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 펀드는 상품에 가입한 뒤 90일 이후 해약하면 환매수수료가 없다.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임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선취판매수수료 유무 및 가입방법에 따라 클래스 A형, Ae, C1, Ce형으로 구분된다. 선취판매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 전용 클래스가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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