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나흘 만에 반등…신작 기대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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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나흘 만에 반등세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5000원(1.77%) 상승한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출시 예정 대작 게임에 대한 흥행 성공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탐방을 통해 2012년 가이던스 역시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전제로 추정된 것임을 확인했다"며 "회사 측이 신규 게임 매출액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치를 제시하면서 기존 게임들의 위축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흥행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고려한 자연스러운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2012년 실적 가이던스의 비용 변수 추정에는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아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올해와 작년을 비교해 950억원에서 1200억원 수준의 비용 부담 증가를 전제로 하는데 그 중 대부분은 인건비와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2011년 184억원 → 2012년 500억원 집행), 그리고 프로야구단 관련 비용(약 200억원) 증가분이다"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5000원(1.77%) 상승한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출시 예정 대작 게임에 대한 흥행 성공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탐방을 통해 2012년 가이던스 역시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전제로 추정된 것임을 확인했다"며 "회사 측이 신규 게임 매출액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치를 제시하면서 기존 게임들의 위축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흥행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고려한 자연스러운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2012년 실적 가이던스의 비용 변수 추정에는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아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올해와 작년을 비교해 950억원에서 1200억원 수준의 비용 부담 증가를 전제로 하는데 그 중 대부분은 인건비와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2011년 184억원 → 2012년 500억원 집행), 그리고 프로야구단 관련 비용(약 200억원) 증가분이다"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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