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ITR로부터 5년 연속 1위 그룹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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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국제조세저널인 ‘인터내셔널 택스 리뷰’(ITR)로부터 5년 연속 1위 그룹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ITR은 해당 국가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의 재경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법인이나 법무법인이 제공하는 세무자문 서비스의 질과 전문성 및 세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년 전세계 국가별 세금 자문업체의 순위를 발표한다. 한국에서는 율촌과 함께 김앤장, 삼일회계법인이 1위 그룹에 선정됐다. 율촌에는 소순무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등 총 60명의 전문가가 조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