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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특산자원 이용 '헬스케어'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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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군 일대에서 자라는 해양조류와 갯벌생물 등 천혜의 특산 자원이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제품으로개발된다.

    8일 인천 송도테크노파크(TP)에 따르면 ‘강화 특화 헬스케어 소재의 글로벌제품화 육성사업’이 정부로부터 올해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국ㆍ시비 등 총 28억9천만여원을 투입해 개발을 추진한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펼칠 이 사업에는 송도TP를 비롯해 인천시와강화군, 인천경제통상진흥원, 강화마니, 강화섬쑥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 참여 기관은강화에서 자라는 약쑥,순무,인삼,갯벌 생물체 등을이용해 성인용 기저귀와 여성생리대,일회용 속옷 등 위생용품과 차,음료수,술 등의식음료,주름방지 화장품 및 머드팩 등의 뷰티케어 제품을 2015년까지 개발하게된다.

    이와 함께 한의약 재료를 비롯해 비만과 아토피 관련 제품 등 의료 및 대체요법제품과 친환경 사료와 대체사료 개발도 추진한다.

    이윤 송도TP 원장은 “제품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관련 기업의 창업과 매출 및 수출증대,일자리 창출 등의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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