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원 사장, 파리바게뜨 일일 매니저 입력2012.03.02 17:19 수정2012.03.03 0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석원 파리크라상 사장(가운데)은 2일 서울 동선동 파리바게뜨 성신여대점에서 일일 매니저로 활동했다.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맞이하고 가맹점주와 매장 직원에게 점포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 정책 '올스톱'…"내수 회복 골든타임 놓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현 정부가 역점 추진하던 경제 정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감세와 규제 개혁을 앞세운 현 정부의 캐치프레이즈인 역동 경제와 의료·연... 2 무디스 이어 피치도 '경고음'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6일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장기화하면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4일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길어지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3 숨죽인 공직사회…"연말 일정 취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시작되자 공직 사회가 일제히 업무를 손에서 놓고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적폐 청산을 지켜본 경험 때문에 공직 사회의 복지부동이 더 두드러진다는 평가도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