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피장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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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데이트하던 남자는 연인들이 찾는 으슥한 데로 여자를 데리고 갔다. 거기 이르자 여자가 말했다. “솔직히 말해야겠는데요, 나 몸 파는 여자예요.” 남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좋다고 했다. 50달러를 주기로 하고 일을 벌였다. 일이 끝나자 남자가 말했다. “이제 나도 솔직히 말해야겠군요. 난 택시를 운전하는 사람인데 시내로 돌아가려면 택시요금 50달러를 내야 해요.”
*lover’s lane : (공원 등의)연인들이 산책하는 호젓한 곳
*hooker : 매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