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평가원 송도로 이전 입력2012.02.28 17:24 수정2012.02.29 0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중앙기술평가원이 28일 인천시 송도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중앙기술평가원은 특허기술 평가, 기술이전용 평가, 현물출자용 평가, 주식가치 평가, 기술관련 컨설팅과 용역사업 등 전문적인 기술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 1월 조직개편 시 서울과 대전에 별도로 운영하던 기술평가원을 통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공장 네트워크 보안 체크했나요?" 제조업도 예외 아냐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부족하고 미흡했다"…'세수펑크' 반성한 기재부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사무관 때 제가 짠 정책이에요. 국장님은 그냥 숟가락만 올렸죠."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은 정책 자부심이 상당하다. 특정 정책을 놓고 '지분 싸움'도 치열하다. 대표 정책을 누가 짰느냐를 놓고 입씨름도 종... 3 힘들어도 여행 갈 사람은 간다더니…'병원만 웃었다' 무슨 일? "병원은 건강 문제니 아낄 수 없지만, 다른 건 다 아끼고 있어요" 경기불황으로 인해 지난 3월 소비자들이 주머니를 닫고 꼭 필요한&n...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