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 엘라(Xi-ella)`를 도입하고 소형주택 사업에 본격 나섰습니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엘라`는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라틴어로 `작다`라는 의미의 `엘라`를 합성한 겁니다. GS건설은 오는 4월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분양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브랜드 `자이엘라`를 처음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내 소형주택 브랜드는 롯데건설의 `캐슬루미니`를 시작으로 금호건설 `쁘띠메종`, 쌍용건설 `플래티넘S` 등이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미쓰에이, 보일까 말까 아찔 붕대패션 ㆍ송혜교 고소 `내가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 수사 착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