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회, 허준영(前 코레일 사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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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철도인, 허준영 강남을 예비후보 지지 선언
철우회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강남을 예비후보 허준영(60, 새누리당) 前 코레일 사장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지성명서에서 ‘허준영 예비후보는 2009년 한국철도사장으로 부임하여 국민 기차타기 생활화 운동인 ’GLORY(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 운동‘을 통해 국가비전인 녹색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철도 발전의 획기적 공헌을 했다’며 지지를 밝혔다.
특히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부도덕한 정치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재도약의 걸림돌인 부조리한 정치권의 개혁자 역할과, 수서고속철 역세권개발을 통한 명품 강남을 건설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바로 허준영 예비후보’라고 주장했다.
철우회는 철도청(1963. 9. 1 이전 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서 근무했던 퇴직자 모임으로 현재 9,6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철우회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강남을 예비후보 허준영(60, 새누리당) 前 코레일 사장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지성명서에서 ‘허준영 예비후보는 2009년 한국철도사장으로 부임하여 국민 기차타기 생활화 운동인 ’GLORY(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 운동‘을 통해 국가비전인 녹색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철도 발전의 획기적 공헌을 했다’며 지지를 밝혔다.
특히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부도덕한 정치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재도약의 걸림돌인 부조리한 정치권의 개혁자 역할과, 수서고속철 역세권개발을 통한 명품 강남을 건설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바로 허준영 예비후보’라고 주장했다.
철우회는 철도청(1963. 9. 1 이전 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서 근무했던 퇴직자 모임으로 현재 9,6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