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3D 횡스크롤 RPG `트리니티2`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트리니티2`에 대해 액션 롤플레잉 장르의 게임으로 다른 횡스크롤 게임과 차별화된 대각선 방향 움직임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며,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8종의 캐릭터와 200여종의 스킬 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와 이말년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최신형 울트라북, 이말년 & 김성모 작가의 스페셜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획득 가능한 포인트로 갖고 싶은 경품을 응모하는 `받아랏! 40단 경품콤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조웅희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은 "트리니티2는 전작의 핵심인 타격감을 발전시켰으며, 다양한 스킬과 PvP시스템 등 액션 RPG장르에서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며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트리니티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개한테 밥주는 앵무새 영상 눈길 `별일이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