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작년 영업익 1387억…전년비 29.4%↓ 입력2012.02.21 15:02 수정2012.02.21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은 21일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4% 줄어든 1387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작년 매출액은 4.9% 증가한 2조2940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4.0% 줄어든 720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학개미 순매수 1위 샤오미…겹악재에 주가 25% 뚝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인 샤오미의 주가가 한 달 사이에 25% 급락했다. 유상증자 소식에 이어 전기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전기차 기술 우려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미중 관세 전쟁까지 겹치... 2 하나증권, 美웨드부시 반도체 애널리스트 초청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하나증권은 미국 웨드부시증권의 매튜 브라이슨(Matthew Bryson) 수석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미국 반도체 산업과 관련 기업 전망을 다루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20년 경력의 브라이슨 애널리스... 3 방향성 베팅, 결국…"한덕수 불출마" 일축에 시공테크 급락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표 테마주인 시공테크의 주가가 급락세다. 국민의힘이 직접 한 대행 출마론을 일축하면서다. 1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공테크 주가는 전날 대비 870원(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