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제재금 미납에 따라 가중벌점 받아 입력2012.02.21 11:31 수정2012.02.21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21일 CT&T에 대해 제재금(추가부과) 미납에 따른 가중벌점 18.0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거래소 측은 "CT&T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15.0점 및 공시위반 제재금(추가부과) 3000만원을 부과받았으나 납부기한 내 제재금을 미납함에 따라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기 가늠자' TI, 깜짝 실적 냈다 다양한 산업에 범용 반도체를 공급해 ‘경기 바로미터’로 불리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예상을 뛰어넘는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냈다는 ... 2 美서 ELS와 비슷한 '배리어 ETF' 등장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가지수연계증권(ELS)과 비슷한 구조의 ‘배리어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해 운용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심플리파이는 이달 중... 3 中 휴머노이드 마라톤 완주가 보여준 미래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열린 마라톤대회가 화제다. 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로봇이 세계 최초로 인간 대회에 참가해 하프코스를 완주했기 때문이다.휴머노이드는 첨단기술의 오케스트라다. 센서가 인지하고 인공지능(AI)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