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정치권이 복지 포퓰리점 경쟁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15일 오후 경총 연찬회 개회사에서 "최근 정치권의 분위기를 보면 기업 경영에 수많은 난관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서도 "1년 단위의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등 인력 운용의 합리성을 도모할 수 있는 관련 법 개선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닮은 괴물 양` 태어나자 주민들 질겁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심수봉 투병 고백 “작은 소리에도 치명적, 실명 위기도 처해” ㆍ이현경 자연주의 출산 공개…16시간 진통 끝에 안은 새생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