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21% 임대수익도 받는 신개념 바닷가 별장 인기! 바닷가별장도 생기고 3년간 21% 확정수익도 받고.. 최근 시중에 돈이 넘쳐나지만, 만족할만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이고 일반인이 주식에 투자해봐야 최근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속에 원금을 까먹지만 않아도 다행이고, 은행에 예금한다고 해도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손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콘도의 이용가치와 오피스텔의 안정적 임대수익을 동시에 만족하는 신개념상품인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3년간 총 21%의 확정수익도 제공하는 바닷가별장이 생겨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탤런트 김지영부부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일명 ‘김지영별장’으로 더 유명해진 동해바다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호텔식 별장 ‘더블루힐’의 수익형 회원에 가입하면 온 가족이 3년간 매년 20일씩 자신만의 별장으로 이용하면서 본인이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여행사나 기업체 등에 임대하여 그 수익금으로 보증금 대비 매년 7%씩 3년간 총 21%의 확정 수익도 지급받는다. 임대수익은 잔금 완납과 동시에 제1금융권에서 발행한 양도성 예금증서(CD)로 선지급 받기 때문에 확실하고, 객실 크기에 따라 2100만원(스텐다드), 2700만원(스위트), 3800만원(프레지던트)인 보증금에 대해서는 아예 개인 명의로 등기까지 해주니 3년후 더욱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고객이 원할 경우 3년 단위로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생활 속에서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바닷가로 쉬러 가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일단 성수기 때는 방을 구하기도 어렵고 방을 구한다고 해도 가족과 지낼만한 바닷가의 방3개, 화장실2개에 거실, 주방, 식당까지 갖춘 스위트형 객실을 얻으려면 1박에 최소 35만원은 든다. 그런데 ‘더블루힐’에 가입하면 이용시 작은 모텔비도 안 되는 5만원대의 기본 관리비(전기, 수도, 가스, 세탁, 청소)만 내고 나만의 별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그 혜택을 돈으로 환산하면 3년간 600만원은 훨씬 넘는다. 여기에 매년 7%의 확정수익도 받으니 이러한 이용혜택까지 포함하면 그야말로 1석2조의 큰 이득을 보는 셈이다. ‘더블루힐’은 동일 평형의 일반 콘도보다 실내공간이 훨씬 넓어 모처럼의 휴가를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더구나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깨끗하며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에는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내 집 아파트를 그대로 바닷가로 옮겨 온 듯하다. 여기에 ‘더 블루힐’에서 25분 거리 내에 평창 올림픽 주경기장인 알펜시아 리조트를 비롯해 정동진, 대관령목장, 샌드파인 골프장 등 여러 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별장으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 콘도의 경우 회원이 되더라도 성수기에는 추첨을 받아야 객실을 사용할 수 있는데, ‘더블루힐’은 한정된 회원만이 사용하기 때문에 여름, 겨울 성수기에도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보장한다. 사실 부동산 레져 업계에서 부동산의 투자가치와 레저의 이용가치를 이 정도로 모두 보장해주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매력과 혜택이 있으니 탤런트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21%의 확정 임대수익도 받고 우리 가족만을 위한 사계절 별장이 하나 그냥 생기는 셈이니 이번 기회에 ‘더블루힐’ 회원에 가입해보면 어떨까? 단, 마음이 있는 고객분들은 서둘러야 한다. 50구좌 한정 상품이기 때문이다. 문의: ☎1577-0769 홈페이지: www.thebluehill.net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당신은 람보? 난 터미네이터!" 세계적 액션스타의 유쾌한 만남 `화제` ㆍ유인나 눈물 해명, 장동민 사건의 전말 밝히다 방송사고 ㆍ윤종신 희귀병 고백 "치질도 이 병 때문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