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외인 '사자'에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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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1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45포인트(0.55%) 오른 263.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유로존 국가들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안 승인을 미뤄 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리스 의회가 12일 재정긴축안을 승인해 지수선물은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기관의 매도세에 지수선물은 장중 보합권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사자'를 외쳐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1800계약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762계약, 개인은 141계약을 순매도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1162억원 매수 우위로 잠정집계됐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279억원이 들어왔고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1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날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는 0.75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7708계약 증가한 22만2113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446계약 늘어난 10만9448계약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45포인트(0.55%) 오른 263.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유로존 국가들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안 승인을 미뤄 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리스 의회가 12일 재정긴축안을 승인해 지수선물은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기관의 매도세에 지수선물은 장중 보합권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사자'를 외쳐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1800계약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762계약, 개인은 141계약을 순매도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1162억원 매수 우위로 잠정집계됐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279억원이 들어왔고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1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날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는 0.75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7708계약 증가한 22만2113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446계약 늘어난 10만9448계약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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