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해외 버스정류장으로 보이는 곳에 한 여성이 자리에 앉아있다. 대충보면 왜 앉을 수 없는 의자인지 알수없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한쪽 벽면에 몸무게 `68`이 표기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의자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을 때는 우측 화면에 `0`이라는 숫자가 표기된다. 하지만 의자에 누군가 앉게 될 경우 그 사람의 몸무게가 여실히 측정되고만다. 이에 네티즌들은 "절대 앉기 싫은 의자다" " 남자친구랑 못모르고 앉았다간 이별통보 받을 듯..." "재미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트남 청년들 발렌타인데이 행사 생생영상 `멋지네` ㆍ`살 빠지는 하이힐 나온다` ㆍ분열하는 UFO "빛의 모양, 크기 변하며 둥둥 떠다녀" ㆍ유인나 눈물 해명, 장동민 사건의 전말 밝히다 방송사고 ㆍ윤종신 희귀병 고백 "치질도 이 병 때문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