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 이후 시행된 주요 정책인 가운데 점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에서의 주차단속 완화가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발주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보장, 소형 골목형 소방차 개발·도입, 119 생활구조대 5분 내 현장 도착, 시립대 반값등록금 시행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박 시장 취임 이후 시행된 100개의 희망씨앗에 대해 온라인으로 시민 평가를 받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키스 로봇 "키신저" 연인 키스까지 전해줘 ㆍ김원준, "좋아한다고 고백…대답 기다리는 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